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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묫길 안개 '조심'…구름 사이로 보름달 뜬다

송고시간2020-10-01 05:00

추석 앞두고 성묘
추석 앞두고 성묘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광주 북구 영락공원에서 시민들이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2020.9.30 iny@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추석 당일인 1일 성묘객은 짙은 안개를 조심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충청 내륙과 전라 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고 밝혔다.

특히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 산지는 밤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오후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리니 귀성객과 성묘객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은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고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클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남해안은 이날부터 천문조(달이나 태양과 같은 천체의 인력에 의하여 일어나는 조석)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저지대는 하루 중 해수면이 가장 높은 만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저녁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중부지방은 자정 무렵 차차 흐려지면서 달을 가리겠다.

10월 1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 오후 6시 20분, 인천 오후 6시 21분, 수원 오후 6시 20분, 강릉 오후 6시 12분, 춘천 오후 6시 17분, 대전 오후 6시 18분, 청주 오후 6시 18분, 대구 오후 6시 13분, 부산 오후 6시 11분, 울산 오후 6시 10분, 광주 오후 6시 20분, 전주 오후 6시 19분, 제주 오후 6시 20분이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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