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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국민 생명 지킬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해야"

송고시간2020-09-30 10:21

장병들에 추석 격려 전화…"현행작전 수행에 최선" 당부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20년 9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국무회의에 참석해 정세균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20년 9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국무회의에 참석해 정세균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30일 "우리 군은 강한 힘을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장관은 이날 추석을 맞아 장병들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서 장관은 육군 12사단 GOP(일반전초)대대장, 동해 해군 율곡이이함장, 서해 연평도 해병대 대대장, 공군 비행대대장 등 현행 작전을 수행 중인 부대장들과 통화했다.

그는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신뢰하고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가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현행작전 수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장관은 오후에는 남수단 한빛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 등 해외 파병부대의 지휘관들과 통화하고 파병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할 예정이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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