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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은둔형 외톨이' 실태 조사

송고시간2020-10-02 11:11

은둔형 외톨이
은둔형 외톨이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는 사회·경제·문화적인 이유로 일정 기간 이상을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곤란한 사람을 뜻한다.

실태조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근거로 이뤄진다.

광주시는 현황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지원정책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조사 결과를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광주 공동주택(아파트) 10%를 무작위 추출한 5만6천여 가구, 기간은 지난 21일부터 1개월간이다.

각 가구 우편함 또는 관리비 청구서에 발송된 안내문을 받고서 본인과 가족 구성원이 은둔형 외톨이에 해당하면 QR코드를 찍거나 온라인 주소(https://ko.research.net/r/abcde)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 참가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면접 조사도 하기로 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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