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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후난 자유무역 시범지구, 내륙 개방성의 새로운 고지 구축

송고시간2020-09-29 17:02

중국 (후난) 자유무역 시범지구 발표식 및 건설 동원 회의
중국 (후난) 자유무역 시범지구 발표식 및 건설 동원 회의

AsiaNet 85828

(창사, 중국 2020년 9월 29일 AsiaNet=연합뉴스) 최근 중국 (후난) 자유무역 시범지구가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았다.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21개의 자유무역 지구가 설립됐다.

후난성이 자유무역 지구라는 틀 안으로 들어감에 따라, 중국 중부에서 조화로운 발전에 일조하게 됐다. 후난성 상무부에 따르면, 웨양, 창사 및 천저우 같은 도시는 유리한 입지를 이용해 국제 협력, 투자 및 무역을 위한 회랑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후난성은 향후 세계적 수준의 제조 클러스터이자,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 시범지구로 구축될 계획이다.

후난성은 고대 실크로드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제안 덕분에 아프리카와 경제 무역 협력을 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높은 수준의 산업 적합성과 강력한 시장 보완성을 공유한다. 후난성은 성, 도시 및 자치구 차원에서 아프리카와의 경제와 무역 협력을 주도해왔다. 2019년 후난성은 제1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China-Africa Economic and Trade Expo)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이 박람회의 영구 개최지로 선정됐다. 후난성은 이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더 많은 투자와 협력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후난성은 장비 제조, 에너지와 전기, 기반시설 및 농업 공정 같은 경쟁력 있는 산업을 기반으로 아프리카로 향하는 물류 채널을 구축하고,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을 위한 후난 방식을 탐색할 계획이다.

2019년 후난성의 총 수출입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4,300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신기록을 세웠다. 해외 무역 성장률은 41.2%를 기록하며 중국에서 1위에 올랐다. 이 중 일대일로 주변 국가 및 지역과의 무역량은 54% 증가했고, 수출입 규모는 1,248억 위안을 기록했다.

후난성은 건설장비(SANY와 ZOOMLION), 철도 운송 장비(CRRC) 및 지능형 장비(WUNWARD) 등 경쟁력 있는 기존 산업을 바탕으로 혁신 플랫폼과 산업 인터넷 건설 속도를 높였고, 고급 장비 제조와 유지관리를 위한 국제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 목적은 국제 산업 분화 경쟁과 협력에 참여하기 위한 새로운 이점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중국의 지속가능한 개발 필요성은 물론, 지능화를 통한 제조 산업으로의 복귀를 특징으로 하는 세계 제4차 산업 혁명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자료 제공: The Department of Commerce of Hunan Province

이미지: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37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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