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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포스트 코로나 대학교육, 인공지능(AI)으로 대비하자

송고시간2020-09-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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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코로나19가 국내에서 처음 발병한 지 벌써 9개월.

처음 겪는 대규모 전염병에 모두가 당황했지만, 다가올 미래를 미리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의 일상화, 비대면 주문 확대 등 코로나는 많은 사회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이후 도래할 사회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데요.

포스트 코로나의 대안으로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대두됩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세계 곳곳에서 수백 기업이 AI를 이용해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도 인공지능 교육을 강조합니다.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학과를 신설한 숭실대학교의 이원철 숭실대 AI비전선포식 추진위원장은

"AI는 이제 '액세서리'가 아니라 우리의 '몸'처럼 여겨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1897년 평양에 설립된 기독교 사학 숭실대학교는 1902년, 학생들이 기술을 익히며 학비를 조달할 수 있도록 학생자조기관인 '기계창'을 도입했습니다.

1970년, 국내 최초로 전자계산학과를 설립했고 이후 1987년에는 정보과학대학원을 신설,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IT 대학을 신설하는 등 실용 학문의 중심 대학으로 거듭났죠.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은 필수요소가 됐는데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한 콘퍼런스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며, 이미 주요 선진국 정부와 기업들은 AI에 앞다퉈 투자하고 있고, 코로나로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AI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냐'를 고민하는 자리는 오는 7일에 마련됩니다.

숭실대학교가 개교 123주년을 맞아 AI비전선포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데요.

국내외 최고의 AI전문가들의 혜안을 통해 교육·연구·기업분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AI 인재 수요에 따른 대학의 교육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1부는 로봇공학자 데니스홍이 'AI 시대, AI로봇'에 대해 실시간 라이브 강연을 하고, 이어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기조연설 자리에 섭니다.

2부에서는 교육·연구는 물론이고 산학협력 현황도 짚어 보는 시간으로 채워지는데요.

'애플 Siri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김윤 SK텔레콤 CTO의 발표가 준비돼 있습니다.

또, AI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면서 제조현장에서 생기는 재작업률을 20% 감소시킨 경험이 있는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회사, 독일 지멘스와 협약을 맺습니다.

AI비전선포식에서 급변하는 코로나 시대 속 우리가 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해보면 어떨까요?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이도경 작가

seva@yna.co.kr

dk12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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