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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단 공항철도 직통열차, 일반노선에 투입…"혼잡 완화"

송고시간2020-09-28 15:08

공항철도 직통열차
공항철도 직통열차

[공항철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공항철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운행이 중단된 직통열차를 일반열차 노선에 투입해 임시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열차 내 혼잡률을 완화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직통열차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이달 18∼24일 시운전으로 열차 안전성을 확인하고, 정시 운행이 가능한 지도 검증했다.

직통열차는 다음 달 5일부터 오전 7시∼오후 8시 하루 편도 28회 운행한다. 출·퇴근객이 붐비는 오전 7∼9시와 오후 6시∼8시에 총 10회가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이번 열차 추가 운행에 따라 공항철도 운행 시간은 전면 조정된다. 자세한 시간표는 공항철도 홈페이지와 역사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데다 해외입국객이 공항철도를 이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올해 4월부터 운행이 중단돼 왔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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