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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까지 청년·신혼부부 주택 1천210가구 건설

송고시간2020-09-30 09:01

(광명=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까지 총 1천210가구의 주택을 건설, 공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광명 너부대 어울림센터 내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광명 너부대 어울림센터 내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소하동에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140가구의 청년주택을 건설 중이다.

시와 국토부는 이 주택을 창업에 나선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장기임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2023년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광명동 너부대마을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70가구의 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광명·시흥 테크노벨리 내 주거단지에도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관내 곳곳에 청년들을 위한 주택 1천210가구를 건설,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 또는 분양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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