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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연휴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등 종합대책 마련

송고시간2020-09-28 10:58

선별진료소 검사
선별진료소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추석 연휴에도 덕진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덕진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실과 역학조사반 10개조도 순번제로 가동한다.

전주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및 약국 등 총 533개소를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29일 오후 6시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9(보건복지콜센터), 120(콜센터), 119(구급 상황관리센터)에서도 24시간 전화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실시간으로 사용자 위치를 파악, 지도에 주변 병원과 약국을 표시해준다.

해당 병원의 진료과목과 이용 가능 병상 수까지 실시간으로 제공돼 응급환자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 여부를 가를 중대 기로가 될 수 있는 만큼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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