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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기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강화

송고시간2020-09-28 10:03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6개월 이상 못버틴다"…중소기업계 'SOS' (CG)
"6개월 이상 못버틴다"…중소기업계 'SOS' (CG)

[연합뉴스TV 제공]

한은 경기본부는 지난 3월 9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이 시중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의 50%를 해당 금융기관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피해기업을 도왔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피해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한도를 6천700억원 증액해 총 2조3천700억원을 운용하기로 했다.

또 은행의 대출 취급기한도 내년 3월 31일로 6개월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여행업, 여가업, 운수업 등 제조업 및 서비스업 전체로, 자영업자 및 저신용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대출액의 75%를 지원한다.

코로나19 피해 관련 중소기업 지원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자영업자는 도내 시중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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