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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TV토론 이틀 앞둔 트럼프 "약물검사 하자" 또 주장

송고시간2020-09-27 23:49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바이든 후보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바이든 후보

[AF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대선후보 TV토론을 이틀 앞두고 약물검사를 하자는 주장을 또 꺼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오전 트윗을 올려 "나는 화요일 밤 토론 전이나 후에 졸린 조 바이든이 약물검사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며 "당연히 나도 (검사를) 받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의 토론 실력은, 좋게 말해서, 기록적으로 고르지 않다"면서 "이런 차이는 오로지 약물만 만들어낸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를 상대로 약물검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종종 제기해왔다.

바이든 후보가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심신의 상태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주장이다. 인지능력 검사를 해야 한다는 요구도 틈틈이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첫 TV토론은 29일 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다. 10월에 두 차례 더 TV토론이 예정돼 있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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