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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시외버스 운수종사자에 1인당 4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0-09-27 14:50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외버스 운수종사자들을 긴급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청
전남도청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도내 시군과 광주 등 대도시권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운수종사자의 생계 활동 지원을 위해 1인당 40만원씩 총 3억4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모두 760명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버스회사 주 사무소는 전남에 있지만, 생활 여건상 광주시 등에 주소를 둔 운수종사자도 이번 지급대상에 포함했다.

전남도는 올해 4월에도 택시 종사자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1인당 50만원씩 시·군비를 포함해 총 34억원을 지급했다.

또 여수시 등 도내 10개 시군에서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천57명에게 1인당 생계비를 30만~50만원씩 지원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손실액이 계속 늘어나는 버스업체와 여기에 종사하는 사무·기술인력에 대한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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