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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운전자 멈춰" 충남경찰 연휴 중 암행순찰차 투입

송고시간2020-09-27 10:40

교통관리 위해 하루 평균 329명 근무…헬기·드론도 활용

꽉 막힌 도로
꽉 막힌 도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예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 관리를 위해 하루 평균 329명의 인력과 98대의 차량·헬기 등을 동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고속도로와 국도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공원묘지 등에서 원활한 교통소통을 돕게 된다.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영 중인 암행 순찰차 3대는 갓길통행이나 버스전용차로 운행 등 얌체 운전자를 단속한다.

헬기와 무인비행 장치(드론)도 하늘에서 원활한 차량 통행과 규정 위반 사례 적발을 돕는다.

경찰 관계자는 "신속한 교통정보 전파와 상황 유지를 위해 지방청과 고속도로순찰대에 교통상황실이 운영된다"며 "도로 지·정체 상황 같은 정보를 교통방송과 언론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경찰에서 운영 중인 제네시스 암행순찰차
충남경찰에서 운영 중인 제네시스 암행순찰차

[충남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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