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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北피살' 野공세에 "국민 생명 정쟁 도구 이용말라"

송고시간2020-09-26 18:09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서해상 실종 공무원의 피살 사건과 관련, "국민의 생명을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무궁화 10호와 같은 크기의 어업지도선 내부
무궁화 10호와 같은 크기의 어업지도선 내부

(목포=연합뉴스)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A(47)씨가 실종 직전까지 타고 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가 연평도에서 목포로 복귀 중인 26일 오전 전남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서 무궁화 10호와 같은 크기의 무궁화 29호의 내외부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목포로 귀항하는 무궁화 10호 내부는 비공개하는 대신 비슷한 크기와 구조의 다른 배를 언론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0.9.26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은 대단한 증명을 요하는 명제가 아니라 평범한 상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께서 목숨을 잃은 일을 정쟁과 정부 공격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 또한 아주 평범한 상식"이라며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상식을 가진 정당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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