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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황실사우나 관련 5명 확진…"이용자 검사받아야"(종합)

송고시간2020-09-26 16:03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검사부터..'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검사부터..'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020년 9월 1일 오후 서울 도봉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9.1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도봉구 방학1동 황실사우나 관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5명 발생했다.

26일 도봉구는 관내 193∼196번 등 확진자 4명이 이날 확진돼 '황실사우나 관련' 감염 사례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 중 196번 환자는 사우나 여탕에서 세신사로 일했다.

이에 앞서 도봉구 184번 확진자가 이달 20일 오전 8시께부터 오후 6시 15분께까지 이 사우나에 머물렀다. 방학3동에 사는 80대 여성인 이 환자는 다음날인 21일에는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 갔으며, 22일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24일에 확진됐다.

도봉구는 이달 20일부터 황실사우나를 이용한 사람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한편 도봉구에서는 이와 별개로 감염경로가 명확치 않은 쌍문3동 주민 1명이 도봉구 197번으로 이날 확진됐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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