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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화장품 업체 소리소, 김제 공장 증설에 200억 투자

송고시간2020-09-25 11:32

지평선산업단지 조감도
지평선산업단지 조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마스크와 화장품 생산기업인 '소리소'가 전북 김제 공장을 증설하기로 하고 25일 김제시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했다.

소리소는 내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자유무역지역 1만4천200㎡ 부지에 추가로 공장을 짓는다.

소리소는 이 공장에서 마스크 원단과 화장품 등을 생산해 미국, 중국, 유럽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정상 가동되면 150개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철 구조물 생산업체인 기명이엔지도 52억원을 투입해 지평선산업단지 자유무역지역 1만6천500㎡ 부지에 공장을 만들기로 하고 이날 함께 투자 협약식을 했다.

박준배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데도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줘 감사하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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