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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역사 한눈에" 청주시 내년 11월 세계인쇄 특별전

송고시간2020-09-27 11:03

청주시청
청주시청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내년 11월∼2022년 1월 문화제조창에서 세계인쇄 교류특별전을 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특별전에서는 세계 각국의 목판과 동판, 석판, 인쇄 기계, 고서, 문서, 사진·회화, '타이포그래피(가독성을 높이거나 더 보기 좋게 디자인한 문자)', 그래픽디자인 작품, 인쇄 역사물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고인쇄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특별전은 2018년 10월 직지코리아페스티벌 때 창립된 세계인쇄박물관협회(IAPM) 회원 기관(25곳)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IAPM 사무국은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있다.

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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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올 연말까지 공모를 통해 IAPM 회원 기관 중 1곳을 공동 개최 기관으로 선정한 뒤 전시 주제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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