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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北 시신 불태운 이유 묻자 "코로나19 때문 짐작"

송고시간2020-09-24 18:25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은정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24일 북한군이 서해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을 피격하고 시신을 불태운 이유와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으로 추정했다.

서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북한이 왜 그랬다고 생각하나'라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질의에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북한이 코로나19에 대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 뜻인가'라는 추가 질문에 "그런 뜻은 아니고 그렇게 짐작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긴급 현안보고 참석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
긴급 현안보고 참석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4일 오후 서욱 국방부 장관이 연평도 인근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관련 긴급현안보고를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9.24 toadboy@yna.co.kr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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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국민재난안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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