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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첫 앨범, 하루도 안돼 41만장 팔려…정상급 아이돌 수준

송고시간2020-09-23 18:06

팬미팅 영화는 예매 4시간 만에 2만석 돌파…예매율 2위

김호중, 믿고 듣는 목소리
김호중, 믿고 듣는 목소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가수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이 발매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41만여장이라는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23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실물 앨범으로 발매된 김호중 정규 1집 '우리가(家)'는 오후 4시 기준 41만 1천960장 판매됐다.

트로트 앨범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판매량으로, 정상급 아이돌 그룹의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과 필적하는 수치다.

'우리가'는 앞서 4일 기준 선주문량만 37만장을 기록했다.

앨범 발매 전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 회원들은 '우리가'를 수십장 산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고, 구매를 독려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더블 타이틀곡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 등이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음원 역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가' 음원은 실물 앨범 발매 전인 지난 5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김호중의 첫 팬 미팅 '우리가 처음으로'의 현장을 담은 영화도 일찌감치 흥행이 예고됐다.

CGV는 오는 29일 전국 90개관에서 개봉하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 미팅 무비'가 이날 예매가 시작된 지 약 4시간 만에 2만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예매율 2위에 올랐다.

성악가 출신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 4위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트로트계에 뛰어들었다.

전 매니저와 갈등으로 여러 구설에 올랐음에도 팬카페 회원이 8만 5천명을 넘어서는 등 막강한 팬덤을 자랑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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