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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

송고시간2020-09-23 10:50

글로벌사이버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 - 1

▲ 글로벌사이버대는 대학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0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2차) 사업'에 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해 일자리를 대규모로 창출하고 AI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추경 사업이다.

글로벌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열화상 체온정보 AI 데이터 구축'을 주제로 사업에 참여한다. 베이넥스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주관사와 글로벌사이버대 산학협력단, 아이튼, 건국대병원, 국제문화기술진흥원 5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한다. 총사업비로 19억6천만원이 투입된다.

강장묵 AI융합학과장은 "AI 응용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는 물론 디지털 뉴딜 정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열화상 카메라 장비,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활용해 이미지 및 동영상 학습 데이터셋 저작도구 개발, 데이터 가공 및 정제 노하우 확보 등 AI 모델링의 전 과정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산학협력단은 70만건 이상의 열화상 이미지를 활용한 딥러닝 기술을 구현해 열화상 카메라 성능을 강화하고 비용절감 효과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정밀한 발열 정보를 파악해 코로나19 감염자 선별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오창영 글로벌사이버대 산학협력단장은 "본교가 있는 천안 지역의 일자리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학생과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취약계층 500여명에게 클라우드 소싱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와 천안 일자리 관련기관 홈페이지, 지역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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