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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해양 분야 비대면 수출상담회 열려

송고시간2020-09-23 11:30

울산-중국 자동차부품 화상 수출 상담회
울산-중국 자동차부품 화상 수출 상담회

지난 5월 26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울산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자 '중국 창춘(長春) 자동차부품 화상 수출 상담회'가 열린 모습.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23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울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가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조선산업 분야 중소기업체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상담회에는 중소기업 7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최대 국영 조선사인 에스비아이시(SBIC, Shipbuilding Industry Corporation), 중국 강소복흥선박유한공사, 말레이시아 신양(Shinyang) 등 3개국 7개 바이어 사와 수출 상담을 했다.

참가 기업에는 구매력이 높은 아시아권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 매칭, 통역 등이 자부담 없이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당초 계획한 동남권 조선기자재 수출상담회 개최가 어려워져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중소기업 해외 판로 지원을 위해 온라인 해외 마케팅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상반기 사이버 무역상담회 개최 등으로 지역 기업체 84개 사 참여, 185건(1억700만달러) 상담 성과를 거뒀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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