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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골목상권 '스마트 기술'로 비대면 시대 대응

송고시간2020-09-21 15:45

광주 광산구청
광주 광산구청

[촬영 정회성]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선운지구 상가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스마트 시범상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비 2억9천600만원을 확보해 선운지구 상점들을 복합형 스마트 시범상가로 조성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상이 된 비대면을 소상공인이 대응하도록 사업장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보급한다.

선운지구 길목 2곳에 상가 전체를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한다.

35개 점포에는 서빙 로봇, 스마트 메뉴 보드, 키오스크 등을 지원한다.

60개 상점에는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예약·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비대면이 일상인 영업 환경에서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겠다"며 "광산구 골목상권이 디지털 뉴딜 시대를 선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산구는 올해 6월에는 하남2지구 상가로 중기부 일반형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1천200만원을 확보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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