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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추석연휴 관광지·숙박시설 방역 강화"

송고시간2020-09-21 15:07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21일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추석 연휴 도내 관광지와 숙박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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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전국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시설의 예약이 끝났을 정도로 관광지 등에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실제 충주와 제천 지역 3개 리조트의 경우 추석 연휴 예약이 만실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공항을 통해 제주로 가는 항공기 노선의 예약률 역시 80%를 넘어섰고, 당일 예약 승객을 고려하면 만석이 예상된다는 게 항공업계의 전언이다.

이 지사는 "추석 연휴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이 기간 잘못하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빌미가 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긴급 재난지원금 관련 정부안이 확정되는 대로 추석 전에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하고, 기타 민생 관련 예산도 조기 집행 방안을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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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EfX0FD1m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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