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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확진 40일만에 최소…강남 대우디오빌 누적 16명

송고시간2020-09-21 11:00

휴일에도 이어지는 코로나19 검사
휴일에도 이어지는 코로나19 검사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9.20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하루 23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1일(15명) 이후 40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2∼15일 26명→ 32명→ 74명→ 146명으로 폭증한 뒤 같은 달 26일에는 154명까지 찍었다. 이후 감소세를 보여 이달 16일부터 최근 5일간은 63명→ 46명→ 40명→ 28명→ 23명으로 줄었다.

다만 당일 확진자 수(23명)를 그 전날 검사 건수(1천529건)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은 1.5%로 19일(1.1%)보다 높아졌다.

다중이용시설이나 직장을 통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남구 소재 주상복합 대우디오빌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누적 16명(이하 서울 기준)이 됐다.

또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내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9명이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 접촉 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2명,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 12명이다.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인 확진자는 5명이다.

21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4천995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962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3천985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48명이 됐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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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국민재난안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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