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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수업처럼 생생하게…서울 중학교 2곳, VR 원격교육 실시

송고시간2020-09-21 12:00

서울혁신미래학교 비전과 목표 [서울시교육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혁신미래학교 비전과 목표 [서울시교육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부터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가상현실(VR) 원격교육 플랫폼을 종암중학교와 내곡중학교에 시범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학교는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과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교육을 위해 지정된 서울혁신미래학교다. 학교별 2개 반을 대상으로 3주간 VR 시범 교육이 이뤄진다.

VR 원격수업 플랫폼은 아바타를 기반으로 한 VR 가상모임 서비스다. 최대 50명까지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문서와 유튜브 동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학생들이 각기 다른 공간에서 수업하더라도 가상강의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서울시교육청은 설명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VR 기기 활용 매뉴얼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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