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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 공간 천연옹달샘, 2020 서울공동체상 수상

송고시간2020-09-21 09:52

천연옹달샘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연옹달샘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 모임 공간인 천연옹달샘(대표 최용숙·독립문로10길 6)이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서울공동체상'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더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마을 공간과 모임에 수여된다. 시상은 서울마을주간 기념식과 함께 이달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온라인(http://maeulweek.org)으로 진행된다.

상수도 천연가압장을 리모델링해 2017년 3월 문을 연 천연옹달샘은 동네 배움터 운영, 인디서울 독립영화 정기상영회 개최, 천연충현도시재생 및 마을공동체 사업 응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면서 여러 지역공동체 행사에도 참여해왔다.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들러서 쉬어 가거나 모임을 할 수 있고 소규모 주방에서 간단한 음식도 함께 만들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선도적인 마을활력소 공간인 천연옹달샘의 서울공동체상 수상을 축하하며, 마을공동체성 회복의 지역 거점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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