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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능경기대회 온라인 폐회식…경상북도 우승

송고시간2020-09-21 10:00

전국기능경기대회도 '사회적 거리 두기'
전국기능경기대회도 '사회적 거리 두기'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14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투명 아크릴판을 사이에 두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요리 준비를 하고 있다. 2020.9.14 doin100@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국내 숙련 기술인의 축전인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1일 폐막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이날 오전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 등 전북 지역 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50개 직종의 선수 1천778명이 참가했다.

경북도는 금메달 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따 우승을 차지했다. 피부미용 직종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김수아(19) 선수는 최고 득점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내년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제46회 국제 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을 준다.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기사 실기 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부여한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폐회식을 온라인으로 하고 경기장 출입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는 등 엄격한 방역 조치 아래 진행됐다.

내년에 개최될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지는 대전으로 결정됐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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