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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선사문화축제' 10월 둘째주 온라인 개최

송고시간2020-09-21 08:43

'이음식' 이미지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음식' 이미지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제25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10월 5∼1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5일 오후 7시 '선사빛거리 점등식'으로 시작한다. 메인무대인 암사동 유적 소망움터와 강동구청 열린뜰 등 6곳에 설치된 조형물에 차례로 불이 켜진다.

다음달 6일부터는 빗살무늬 토기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선사유적과 문화유산 교육'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대회도 9일 오전 10시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다음달 11일에는 '선사 골든벨 퀴즈쇼'와 '선사 헤어쇼' 등 주민 참여프로그램에 이어 오후 7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이음식'이 열린다. 차진엽의 현대무용을 시작으로 가수 윤도현의 공연과 구민들의 소망을 담은 드론쇼가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강동구청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흩어져야 사는' 코로나 시대에 맞게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택트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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