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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중학생 등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송고시간2020-09-19 10:47

코로나19 신규 확진(CG)
코로나19 신규 확진(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강사와 접촉한 중학생 등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서구에 사는 A(65·여)씨와 부평구에 사는 B(15)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발생한 서구 거주 확진자의 아내로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B군은 전날 양성 판정을 받고 서울시 강남구 확진자로 분류된 인천 한 교습소 강사와 지난 10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이 B군의 접촉자 19명을 검체 검사한 결과 가족 3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지인 등 16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78명이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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