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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코로나19 어제 110명 신규확진…지역발생 106명 나흘째 세자릿수

송고시간2020-09-19 09:50

선별진료소 의료진
선별진료소 의료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지난 18일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 2만2천89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6명, 해외유입이 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3∼15일(99명, 98명, 91명)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으나 16일부터 이날까지는 나흘째 세 자릿수(105명, 145명, 109명, 106명)를 나타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부터 37일째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한때 400명대까지 치솟은 뒤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떨어져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17일 연속(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136명→156명→155명→176명→136명→121명→109명→106명→113명→153명→126명→110명)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두 자릿수로는 좀체 내려오지 않고 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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