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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3천여명…재무장관도 양성

송고시간2020-09-19 04:36

신규 사망자 123명으로 4개월 만에 최다 기록

프랑스 파리 라탱지구의 한산한 레스토랑
프랑스 파리 라탱지구의 한산한 레스토랑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라탱 지구의 한적한 레스토랑 모습. 2020.9.18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또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1만3천215명 증가해 총 42만8천69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1만593명으로 사상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이 바뀌었다.

사망자는 123명 늘어 3만1천249명이다. 신규 사망자 규모 역시 4개월 만에 최다 기록이다.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전했다.

르메르 장관은 "오늘 밤 양성 판정을 받고 즉각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증상은 없었다"며 "앞으로 7일간 격리 상태에서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르메르 장관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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