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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달러 약세에 상승…0.6%↑

송고시간2020-09-19 04:05

골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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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국제 금값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6%(12.20달러) 오른 1,962.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가 0.1% 이상 하락한 것이 금값을 밀어 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른 나라 통화를 쓰는 투자자에게는 금값이 상대적으로 싸졌기 때문이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최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장기간 현행 '제로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혀 달러 약세를 뒷받침했다.

국제 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0.14달러) 오른 41.11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나,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현재 배럴당 0.5%(0.23달러) 떨어진 43.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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