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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대상 확대 잇따라 승인

송고시간2020-09-19 01:51

아스트라제네카 이어 화이자도 임상시험 지원자 늘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보건 당국이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차 임상시험 대상 확대를 승인했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화이자 백신의 3상 임상시험 지원자를 1천명에서 2천명으로 늘리겠다는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시험 재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시험 재개

브라질 보건 당국은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 대상을 5천명에서 1만명으로 늘리겠다는 요청을 승인했다. [브라질 글로부 TV]

앞서 국가위생감시국은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 대상을 5천명에서 1만명으로 늘리겠다는 요청을 지난 15일 받아들였다.

국가위생감시국은 지금까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중국 시노백(Sinovac·科興中維) 생물유한공사, 미국 존슨앤드존슨·벨기에 얀센 등 4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3상 임상 시험을 승인했다.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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