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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 사업장 특별감시

송고시간2020-09-19 07:24

전북지방환경청 청사
전북지방환경청 청사

[전북지방환경청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활동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21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4일까지 2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먼저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연휴 중에는 산업단지 및 상수원 수계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이 기간에 각종 사고 대응을 위한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도 운영한다.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 등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국번 없이 110 또는 128로 신고하면 된다.

감시 결과 위법사항이 드러나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자체 조사를 거쳐 관련자를 사법기관에 송치할 방침이다.

정복철 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국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예방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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