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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조속한 이전" vs "혈세낭비"…찬반대립 첨예

송고시간2020-09-18 09:47

(청주=연합뉴스) 18일 오전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는 도 자치연수원 이전을 놓고 찬반 양측이 각각 1인 시위를 했다.

"신속히 이전하라" vs "이전 반대한다"
"신속히 이전하라" vs "이전 반대한다"

[촬영 심규석 기자]

청주 소재 자치연수원을 제천으로 이전하는 게 이시종 지사의 공약인데, 지역 갈등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일찌감치 반대 입장을 표명한 영동군 공무원노조는 이날 69일째 1인 시위를 했다.

이 노조는 "연수원 제천 이전은 남부 3군 공무원의 교육받을 권리와 편의를 무시한 처사"라고 반발하고 있다.

반면 제천시새마을회 등 직능단체는 이날 도청 서문과 정문에서 자치연수원의 조속한 이전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제천 역시 도내 저발전 하위 지역인 만큼 이 지사가 공약 이행에 신속히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찬반 양측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1인 시위를 한 후 오전 9시 돌아갔다. (글·사진 = 심규석 기자)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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