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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충남해양과학고 교사 부부 코로나19 확진…누적 6명(종합)

송고시간2020-09-17 22:22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전경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전경

[이은파 기자 촬영]

(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17일 충남 보령 충남해양과학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날 충남해양과학고 교사인 50대 남성 A씨(보령 18번)에 이어 A씨 아내 B씨(보령 19번·50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학교 관련 확진자는 학생 2명, 교사 2명, 통학버스 운전기사 1명, 교사 아내 1명 등 6명으로 늘었다.

A씨는 전날 이 학교 1학년 C양(보령 14번)과 이 학생 담임교사 D씨(보령 15번·50대)가 확진되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도 남편의 확진 소식을 받고 같은 장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학교에서는 C양이 지난주 등교할 때 이용했던 통학버스 운전기사(보령 16번·40대 남성), C양과 같은 반 남학생(보령 17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해양과학고 학생과 교사 가운데 누가 먼저 어떻게 감염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A씨를 비롯한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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