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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

송고시간2020-09-17 21:45

코로나19 (CG)
코로나19 (CG)

[연합뉴스TV 제공]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에서 5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 A씨가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 30분께 방글라데시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같은 날 오후 4시 15분께 서울 김포에서 제주로 입도했다.

A씨는 입도 직후 제주공항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은 뒤 수송 차량으로 대학 측에서 마련한 임시생활 숙소로 가 2주간 자가격리했다.

그는 자가격리 해제 직전 진행한 1·2차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았으며, 17일 3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코로나19와 관련해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도 관계자는 "A씨가 입도 후 방역 당국 모니터링 아래 대학 측이 마련한 임시생활 숙소에서 격리 조치돼 동선과 접촉자는 최소화됐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A씨 관련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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