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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거제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누적 279명

송고시간2020-09-17 19:28

코로나19 확진자 증가(CG)
코로나19 확진자 증가(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경남도는 17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거제시에 거주지를 둔 이탈리아 국적의 40대 남성(경남 281번 확진자)과 창녕에 거주하는 30대 여성(282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확진된 2명에 이어 하루 만에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81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입국 당시 음성으로, 서울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쳤다. 이후 취업을 위해 거제 거붕백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됐다.

거제 이동 후 현재까지 머무른 호텔에서 접촉자 4명, 동선 노출자 1명을 파악해 검사 중이다.

서울에서 거제로 이동할 때 이용한 택시 기사는 주소지 관할 방역 당국으로 이관했다.

282번은 창녕의 한 초등학교 공공근로자 확진과 관련해 이날 오전 확진된 창녕 60대 여성(279번)의 가족이다.

279번 확진 이후 창녕군보건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당국은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다. 창녕 공공근로자와 관련한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도 279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245명은 완치 퇴원하고 34명이 입원 중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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