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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 41명 코로나 추가확진…누계 4천898명

송고시간2020-09-17 18:28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발생한 마스크업체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발생한 마스크업체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강남구의 마스크 수출·유통업체 K보건산업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0.9.16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지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 추가로 파악돼 누계가 4천898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의 신규 환자 중 3명은 강남구 소재 마스크 수출·유통업체 K보건산업 관련 집단감염 사례(서울 누계 30명)였다.

이 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6명(서울 누계 227명)과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로 감염된 사례 18명(〃 2천405명)이 서울에서 추가로 집계됐다.

서울의 신규 환자 중 14명(〃 859명)은 경로가 즉각 파악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확인 중이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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