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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전철 역명 의견 주세요" 당진시 내달 5일까지 수렴

송고시간2020-09-17 16:58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도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도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서해안 복선전철 101 정거장의 이름 제정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진시 합덕읍 도리 일대에 세워질 101 정거장은 현재 건축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제출된 의견을 당진시지명위원회에 상정해 심의 선정한 뒤 국가철도공단에 보낼 계획이다.

의견 제출은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당진시청 교통과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선정한 역명이 좋으면 국가철도공단이 그대로 수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부르기 쉽고 시민의 정서를 반영하는 역명이 선정되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국가철도공단이 건설하는 서해선 복선전철은 충남 홍성역과 경기 화성시 송산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90㎞의 철도로, 2022년까지 4조955억원이 투입된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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