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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자제해주세요"…충북도 추석 종합대책 추진

송고시간2020-09-17 17:02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추석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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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출향인사, 민간단체 등에 이동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주요 도로변에도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전광판 등을 통해 도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중·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방역 실적도 매일 점검하기로 했다.

도내 주요 관광지 109곳에는 471명의 방역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며,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숙박시설과 야영장에 대해 시·군과 합동 점검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에도 나선다.

호우피해 재난지원금·영세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 자금·고용 대응 특별지원금 등 각종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고, 온라인을 통한 농·축·수산물 판매 지원과 온누리상품권 판매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특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터미널·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의 방역을 강화하면서 혼잡·우회 정보 등을 제공한다.

각종 재난·사고 등에 대비한 재난안전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한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번 추석은 가족 친지 방문이나 다른 지역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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