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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교조 해직 교사 2명 복직…대법 판결 후속조치

송고시간2020-09-17 16:49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전교조 해직 교사 2명이 18일자로 복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지난 3일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복직되는 교사는 2016년 전교조 충북지부장과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이성용 교사와 박옥주 교사다.

이들은 당시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처분이 내려졌으나 노조 전임자로 계속 활동하다 해직됐다.

도교육청은 두 교사를 면직처분 당시 학교로 복직 임용하고, 장기간 학교 현장을 떠나 있었던 점을 고려해 단재교육연수원으로 연수 파견 발령을 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해직됐다가 교단으로 돌아가는 교사들을 환영한다"며 "참교육을 위한 동반자가 돼 달라"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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