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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돼지 경북계통'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유전자원 등재

송고시간2020-09-17 16:30

경북 재래돼지
경북 재래돼지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재래돼지 경북계통'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고유 유전자원으로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재래돼지는 엄격한 실사·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고유 축종으로 선정된 뒤 FAO에 이름을 올렸다.

FAO에 등재되면 소비자에게 종축 또는 유전자원을 공급할 의무와 로얄티를 받을 권리를 준다.

연구소는 지난 1996년부터 재래돼지 유전자 고정작업을 해오고 있다.

고유 유전자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사육 규모 확대, 육종 등 다양한 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2014년에는 닭인 청색계를 유전자원으로 등재하기도 했다.

FAO는 세계 각국에 산재한 동물유전자원의 다양성 유지·보존, 활용을 위해 1996년부터 등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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