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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진해만 양식장 피해 지원 촉구…교육청 추경 의결

송고시간2020-09-17 16:33

경남도의회 임시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경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의회는 17일 제3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산소 부족 물덩어리로 피해를 본 진해만 양식장에 대한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농해양수산위원회가 제안한 건의안에는 "지난 7월 말부터 창원·통영·거제·고성의 진해만 해역 4개 시·군 양식장에서 산소 부족 물덩어리로 인해 941건, 75억6천만원의 어업피해가 발생했다"며 "어장에 실제 수산생물 입식이 확인된 피해 건수에 대해 별도 복구계획을 세우고, 복구비 산정단가는 현실단가를 반영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남부관 창원 유치 대정부 건의안과 스토킹범죄처벌법 제정 촉구 건의안도 의결됐다.

당초 예산보다 1천411억원이 줄어든 5조5천939억원 규모의 도교육청 추경 예산안도 통과됐다.

도교육청 예산은 변경된 보통교부금과 특별교부금 등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축소된 사업 예산을 줄이기 위해 의회에 제출돼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17건 등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령 곤충생태학습관 운영 활성화, 공동주택단지 정보통신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언 등 8명의 의원이 나서 5분 자유 발언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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