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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1천100억 투입 도시재생 청년주거 복합공간 조성

송고시간2020-09-17 15:50

밀양 삼문동 도시재생 뉴딜 총괄사업도
밀양 삼문동 도시재생 뉴딜 총괄사업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밀양시 삼문동 일대에 문화예술 공간과 청년주거 등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1천100억원이 투입된다.

19만2천㎡ 규모로 아리랑어울림 센터 조성, 아리랑 전수교육관 조성, 상업문화 특화 공간 조성 등으로 도심기능 회복을 통한 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행복주택(100호)을 조성해 청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문화예술인 등에 공급하는 계획이 포함돼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도가 밀양아리랑 무형문화재 문화공간 조성과 청년 등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교통부 공모에 응모해 선정됐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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