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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윤석열 배우자 고발사건 신속 수사해야"

송고시간2020-09-17 15:20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수사 촉구하는 교수들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수사 촉구하는 교수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우희종 서울대 교수(왼쪽 두 번째)와 은우근 광주대 교수(왼쪽 세 번째) 등 이 17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0.9.17 sa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이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한규 법률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10년의 공소시효가 만료될 때까지 불과 5개월밖에 남지 않아 많은 국민이 우려하고 있다"며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사건에 대해선 공소시효를 넘지 않으려고 엄청난 수사 인력을 투입하여 과도하게 수사하고, 어떤 사건은 공소시효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5개월이 넘도록 수사를 시작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 그 자체로 법 앞에 공정을 내세우는 검찰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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