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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 '한·아르헨티나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 개최

송고시간2020-09-17 17:00

본투글로벌센터, '한·아르헨티나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 개최 - 1

▲ 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 16일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과 '제2회 한·아르헨티나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간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파트너십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미주개발은행(IDB), 아르헨티나벤처캐피털협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투자청, 부에노스아이레스 이노베이션파크와 중남미 투자사인 그리드X, 글로방트 벤처스, 달루스 캐피털, 국내 투자사인 엘앤에스 밴처캐피털이 참여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기업의 해외 출장 및 현지 활동 제약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제품 및 서비스의 현지화가 가능하도록 국제기구 사업과 연계해 주요 해외 진출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밋업에서는 핀테크, 바이오테크,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분야의 한·중남미 스타트업 매치 메이킹을 중심으로 협업 기회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한국에서는 에프에이치엘게임즈, 시어스랩, 크라우드웍스, 체커 4개사, 아르헨티나에서는 인크리즈, 누비, 로빈 테스트, 아이보, 스탬 5개사가 참여했다.

카롤리나 루스로사 IDB랩 아르헨티나 투자담당관은 "IDB랩에서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앞으로도 훌륭한 기업을 발굴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조인트벤처형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비대면으로 적합한 중남미 현지 파트너를 찾고 제품 및 서비스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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