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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조원대 미군기지 이전 주민편익사업 2022년 완료

송고시간2020-09-17 14:43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른 주민 편익시설 사업을 2022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평택시청
평택시청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주민 편익시설 사업'은 평택지원특별법에 의거 미군기지 이전 대상지역인 평택시가 국방부로부터 1조1천102억원을 지원받아 미군 공여구역 3㎞ 이내에 마을회관, 공원, 도로, 상·하수도 등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조409억원을 들여 마을회관 77곳과 소공원 77곳을 조성했고, 마을 진입로 개설 47건, 마을 하수도와 광역 상수도 68건 등의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에는 345억원을 투입해 팽성대교 확장공사, 신장동 중앙로 확·포장공사, 방음시설 설치 등을 하고 있다.

시는 2022년까지 남은 예산 348억원을 투입해 주민 편익시설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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