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북경찰, 다음 달까지 생활 주변 '폭력행위 특별 단속'

송고시간2020-09-17 11:22

전북지방경찰청 전경
전북지방경찰청 전경

[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지방경찰청은 공공장소 등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폭력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속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60일간 진행한다.

경찰은 이 기간에 전담수사팀을 꾸려 흉기 범죄 등 중대 사건은 물론이고, 경미 사안도 재범 가능성을 따져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장소 내 불안감 조성 등 다중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행 피해자의 신고를 돕기 위해 순찰 강화 및 스마트워치 지급, 사후 모니터링 등 신변 보호에도 나선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지속적 단속·예방 활동으로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폭력행위를 근절하겠다"며 "범행으로 피해를 본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jay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