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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이재민 지원 물품 전남도에 기탁

송고시간2020-09-17 10:45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호우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총 9억2천만원 상당의 지원금품을 전남도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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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원금은 집중 호우로 사망자가 발생한 도내 11가구에 300만원씩의 위로금을 전달하는 데 쓰인다.

또 주택 피해를 본 2천493가구에는 온누리상품권 30만원과 함께 5만5천원 상당 구호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주택이 손실돼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나눔의 손길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우로 피해를 본 도민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올해 7월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을 강진의료원에 전달했으며, 8월에는 폭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급식 차량을 지원하고 재난구호대책반을 편성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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