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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코로나19 치료받던 80대 사망…주간보호시설 입소자

송고시간2020-09-17 10:38

코로나19(CG)
코로나19(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치료 중이던 80대 노인이 숨졌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던 미추홀구 주민 A(88·여)씨가 전날 오후 숨졌다.

A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 한 노인주간보호센터 입소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받은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센터에서는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 오전까지 입소자 등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63명이며 이 중 A씨를 포함해 7명이 숨졌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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